PRESS RELEASE

보도자료

리서치알음의 주요 활동과 새로운 소식을 투명하게 전합니다.

뉴스머니투데이2026-09-16목록으로

쎄크, 국내 유일 엑스레이 튜브 기술…HBM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16일 비파괴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5,900원 ▼190 -3.12%)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적층 결함을 잡아내는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감과 방산용 선형가속기(LINAC) 국산화 수요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과 적정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반도체 빅3, 이제 수율 경쟁 돌입… HBM 적층 후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 보고서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의 적층 단수가 12단에서 16단으로 높아지고 범프 피치가 22마이크로미터(㎛) 미만으로 미세화되면서 기존 광학이나 초음파 방식 검사가 한계에 봉착했다"며 "적층 후 내부 불량을 비파괴로 확인할 수 있는 엑스레이 인라인 검사 장비가 유일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쎄크는 엑스레이를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인 '엑스레이 튜브(X-ray Tube)'를 2006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접 설계·생산하는 전자빔 원천기술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나노급 수동 검사장비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2025년 미국 마이크론에 8대를 공급하는 등 실사용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특히 국내 메모리 고객사향 인라인 검사장비(Semi-scan H) 진입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연구원은 "국내 메모리 제조사로부터 2분기 중 샘플을 받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공급업체 선정이 임박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율 확보가 시급한 HBM 제조사들의 일정을 고려할 때 추가 품질인증(퀄테스트)을 거쳐 이르면 내년 1분기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문 보기

이 글은 외부 언론사 기사의 본문 일부를 발췌한 것이며, 전문과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