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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HBM 수율 경쟁 본격화…X-ray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리서치...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리서치알음은 16일 쎄크에 대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HBM 수율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적층 후 내부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X-ray 검사장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재 고객사 검증을 진행 중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인라인 검사장비의 공급업체 선정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전자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방산용 선형가속기(LINAC)를 비롯해 보안·방어, 의료, 유리기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추가 성장동력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은 쎄크가 2000년 설립돼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유일의 전자빔 원천기술 보유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X-ray 검사장비와 LINAC 사업화에 성공하며 반도체와 2차전지, 방산 등으로 적용처를 확대해왔다.

2026년 예상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X-ray 반도체(SMT·HBM) 33.8%, X-ray 배터리 28.6%, LINAC 19.6%, Tabletop SEM 7.6%, 기타 10.4%다. 마이크론과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외 대형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검사장비의 성능과 양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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